가깝고 정다운 나라 타이완에는 처음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아 숙박비가 좀 비싼편이지만 다른 것은 한국보다 저렴하였습니다. 음식도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101빌딩에 갔습니다만 수 많은 인파로 입장조차 못하고 서점을 거쳐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Taipei Central Railway Station
Taipei Metro
타이페이 맹글로브공원
지하철역
야외음악당에서 성탄절을 맞아 성가연습하는 성가대
Taipei City Hall
Kaosiung
삼림공원 메트로역
Smart Library
Eco Hotel in Kaosiung (호텔 객실에서 쓰레기 분리를 해야하는 호텔은 처음)
Solar Boat in Kaosiung
Inside Solar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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