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 Kitakyushu city (Kokura & Mojiko and so on)

키타큐슈(Kitakyushu city)는 Kokura와 Mojiko 등의 작은 도시가 연합하여 새로이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공해오염도시로 악명높은 도시였지만, 이제는 가장 환경친화적이고 창조적인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사진들을 구경할까요? 간단히 소개합니다.

고쿠라성에서 오른쪽으로 아사히신문서부본사, 문학관, 시청까지 보입니다.

중간의 큰 건물이 시청입니다.

우리 주변에 많이 보이는  TOTO 본사가 바로 고쿠라시에 있었군요.

은하철도999 작가의 고향도시라 도시 곳곳에 만화가 보입니다.

큰북축제는 고쿠라의 큰 축제(마츠리)입니다. 마침 축제기간이었어요.

북축제는 고쿠라역광장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위로 모노레일이 달리고 밤에는 태양광으로 주변을 비추고 있네요.

학생들 참여도가 높군요.

 역 안쪽에는 다른 학생들이 또 춤을 춥니다.

시청 건물에 반영된 고쿠라성 건물.

미군이 원래 고쿠라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려 했지만 기상상태가 나빠 나가사키에 떨어졌다는 후문이....

야외 흡연장소가 좋네요.

횃불다리, 진짜 횃불입니다.

수(물)환경관 입구입니다. 입장 무료이고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

건물 중앙 아래에 유리로 건축되어 실내에서 강 속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고쿠라역 뒷쪽에는 태양광 에스컬레이트가 있습니다.

                                            태양광 엘리베이터는 처음봅니다.

모지코(항) 석양

작년에 올라갔던 레트로빌딩과 옛 세관건물입니다.

모지역

에코타운센타의 전기버스

에코타운센타에는 전기차가 많이 보입니다.

큐슈 철도기념관은 크고 볼게 많았습니다.

 

칸몬대교박물관입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칸몬대교가 보입니다.

실내 전시장(어류분포지도)

Former Dalian Sea Route Warehouse

inside Former Dalian Sea Route Ware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