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견문록

오타루 2017 Otaru

명랑한 모험가 2017. 8. 23. 10:49


센다이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하코다테역에서 환승하여 삿포로 역에 내려 숙소에 짐을 두고 다시 오타루로 향했습니다.

야경을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남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쉬움으로 다시 방문할 것이고 새로운 발견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삿포로역 도착


 삿포로에서 오타루행 기차


 오타루 시내가 멀리 보입니다.


 아담하고 멋진 오타루역입니다.


 오타루역에서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첫 모습.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비가 와서 차를 탈려다 구경하면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오타루운하



Hotel Nord Otaru



 



관광안내소와 소방견동상






역 근처 아케이트입니다. 비나 눈이 올 때 머물기 좋은 장소입니다.






삿포로-오타루 기차시간표입니다. 밤 11시까지 가능합니다만, 겨울에는 폭설로 반드시 시간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숫자는 일본화폐 엔입니다. 삿포로-오타루간 640(소인320)엔 이군요.




'해외견문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삿포로 2017summer Sapporo  (0) 2017.08.25
와카나이시(稚内市) Wakkanai, Japan  (0) 2017.08.24
센다이 Sendai 2017   (0) 2017.08.22
니이가타 新潟市 Niigata Japan  (0) 2017.08.21
도쿄대학 tokyo university  (0)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