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하코다테역에서 환승하여 삿포로 역에 내려 숙소에 짐을 두고 다시 오타루로 향했습니다.
야경을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남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쉬움으로 다시 방문할 것이고 새로운 발견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삿포로역 도착
삿포로에서 오타루행 기차
오타루 시내가 멀리 보입니다.
아담하고 멋진 오타루역입니다.
오타루역에서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첫 모습.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비가 와서 차를 탈려다 구경하면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오타루운하
Hotel Nord Otaru
관광안내소와 소방견동상
역 근처 아케이트입니다. 비나 눈이 올 때 머물기 좋은 장소입니다.
삿포로-오타루 기차시간표입니다. 밤 11시까지 가능합니다만, 겨울에는 폭설로 반드시 시간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숫자는 일본화폐 엔입니다. 삿포로-오타루간 640(소인320)엔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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