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98 Art Zone 예전 베이징의 군수 공장지대가 이제는 가치가 줄어 갤러리존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공장을 그대로 재활용하여 비용도 줄이고 공간도 넓어 예술가에게 큰 호평을 받는 곳 입니다. 아울러 공항 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도 편리합니다. 해외견문록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