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커피 한 잔의 여유 2001봄 뉴질랜드 해밀톤에서 일년 동안 거주시, 우리 동네 해밀턴 공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렸을 때 연주하는 동네 아저씨들. 뉴질랜드 커피숍은 우리보다 싸고 예술적인 것이 제공됩니다. 해외견문록 200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