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샨시)성 Shanxi China 핑야오는 참으로 가기 어려운 오지입니다만, 이제 고속철로가 생겨 샨시성의 수도 타이위안에 오일간 머물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중국 최초 은행을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샨시성 사람들이 계산이 가장 빠르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핑야오 남문 타이위안 근처 기차 차창으로 보니 .. 해외견문록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