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만든 작품
2008년 1월 5일 개막 축제 불꽃놀이
택시가 없어 결국 영하 20도의 칼바람을 체감하면서 송화강 다리를 건넜다. 하지만 덕분에 멀리 축제장을 담을 수 있었다.
북경에서 타고 온 야간기차
하얼빈역 안중근선생이 기억났었다.
송화강에 얼어붙은 얼음위에서는...
하얼빈 시내교통지도를 구입하고...
하얼빈공대
성소피아성당(러시아정교)
성당 내부
성당 내부
성당내부는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다.
마침 하얼빈 빙설제로 온 우리를 축하하기 위해 하얼빈 유지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음악회가 성당 안에서 열렸다.
성소피아성당의 외모
송화강의 야간모습
헤이룽장성 박물관
공룡화석이 꽤 잘 보존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