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견문록

봄과 커피 한 잔의 여유

명랑한 모험가 2008. 3. 27. 11:26

2001봄 뉴질랜드 해밀톤에서 일년 동안 거주시, 우리 동네 해밀턴 공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렸을 때 연주하는 동네 아저씨들.    

 

 뉴질랜드 커피숍은 우리보다 싸고 예술적인 것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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