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2018 Phnom Penh, Cambodia
캄보디아 입국시 도착비자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여권에 급행료 1달러를 넣어 놓으면 10분 내에 받을 수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 대기시간과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양인들도 한국인의 아이디어?에 탄복?하며 1달러내고 바로 나가는 군요. 아니면 몇 시간 기다려야 하니 시간과 피로를 쌓이게 할 뿐이죠.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이라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당장 바쁘고 힘들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캄보디아 국립박물관
박물관 중앙 정원
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뮤지엄(Tuol Sleng Genocide Museum)과 킬링필드(Choeung Ek killing field)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뮤지엄 Tuol Sleng Genocide Museum
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뮤지엄 Tuol Sleng Genocide Museum; 여기서는 주로 고문을 하였고 킬링필드에서는 학살 후 매장하였답니다.
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뮤지엄 Tuol Sleng Genocide Museum
킬링필드(Choeung Ek killing field)
요셉성당 내부
Wat Phnom '프놈 펜'이라는 명칭은 언덕에 세워져 있는 사원인 왓프놈(Wat Phnom)에서 유래하였답니다.
백화점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Casino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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