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6~1229 오키나와
이번 답사는 Tway항공편으로 대구에서 오키나와에 가서 3박 후 오키나와에서 타이완 까오슝으로 갔다. 3박 후 다시 타이난공항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서 베트남에서 보름 후 다낭에서 대구로 귀가하였다. 오키나와에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나하시내를 중심으로 다녔다.
나하시청, 왼편에 의회와 뒷편에 Okinawa현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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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여 약 20분 걸어서 슈리성으로 향한다.
나하 시내 상점가
새로 이전개장한 버스터미널, 모노레일역 앞.
나하시청 앞에서도 저렴하게 일부 버스를 탈 수 있으니 확인바람.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
오키나와 주민의 돼지고기 정식
Peach 저가항공으로 대만 까오슝으로 향하는데, 저가항공기는 국제선청사로 가면 안되고 국내선 청사 아래에서 다시 셔틀을 타고 외곽으로 이동해서 창고?건물에서 탑승하니 안내문을 잘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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