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중순에 혼자 오카야마city에서 기차를 타고 종점 다카마쓰city에서 내려 다시 한 시간 정도 배를 타고 나오시마에 입도하였습니다. 미야노우라 항구에서 버스로 안도 박물관을 거쳐 다시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서는 도보로 지추미술관 등 갤러리들을 감상하면서 섬 한바퀴를 돌아 보았습니다. 다시 미야노우라 항구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다마노city 우노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오카야마city로 돌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여행 사진은 곧 등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