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견문록
스물 두 번째 중국여행
명랑한 모험가
2018. 7. 21. 17:56
이번에는 대구공항 출발 샹하이에서 환승하여 칭다오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짐이 연결되지 않아 상하이에서 짐을 받아 다시 칭다오로 부쳐야 하는 체계였습니다. 짐을 찾는 곳 옆 문으로 입장하여 짐을 부치고 나와서 다시 대기하여야 합니다. 여행 행선지는 대구-샹하이-칭다오-쯔보-더저우-쉬쟈장-안양-정저우-신정-샹하이-대구 순 입니다. 사진이 많아 차차 정리하여 한 도시씩 소개합니다.
대구 부근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달성습지. 항공사진에 '디아크'가 보입니다.
샹하이 전통 포구가 보이네요.
구름 위로 샹하이 타워가 보입니다.
포동지구의 해안
샹하이 해안
샹하이에서 칭다오 가는 하늘에서 석양을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