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의 더위로 해발 680미터 태백시에서 피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태백시 매봉산 풍력발전단지와 고랭지채소밭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태백시 중심지)
한강발원지 검룡소
태백시 근교 철암역
관광열차와 석탄이 보이는 철암역에서
1989년에 한국의 탄전은 대부분 문을 닫게 되었다. 당시의 사정을 엿볼 수 있는 벽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철암 거리
태백시에 있는 한국 최초(1926년경) 석탄 발견지
'디지털사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무와 통영을 찾다 (0) | 2015.02.27 |
|---|---|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의 석양 (0) | 2014.08.18 |
| 창원 Solar Tower (0) | 2013.04.21 |
| The ARC in Daegu, Korea (0) | 2013.03.06 |
| Baltic Sea 크루즈 2012 (0) | 201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