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2017 Otaru 센다이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하코다테역에서 환승하여 삿포로 역에 내려 숙소에 짐을 두고 다시 오타루로 향했습니다. 야경을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남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쉬움으로 다시 방문할 것이고 새로운 발견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해외견문록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