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견문록

카오슝 2019 Jan Kaohsiung

명랑한 모험가 2019. 2. 22. 11:24


베트남에서 귀국하자마자 5일 후 다시 대만 여행을 가족과 함께 하였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카오슝에 도착하여 타이페이까지 11일간 여행 후 귀국편은 타이페이에서 대구공항으로 오는 일정이었다. 대만의 부산같은 카오슝은 시장의 공격적인 도시경영으로 창조도시로 도약하고 있어 다녀보면 꽤 볼 것이 많은 도시이다.



 까오슝 중앙공원 근처


비행기는 마창진을 지나고 있다.



까오슝의 가장 기본적인 관광지. 용호사


세계 3대 멋진 지하철역, 메이리따오짠(미려도역) 밤 8시, 오전 11시 등 하루 3회 레이져쇼를 실시함


중앙공원역


카오슝의 경전철 요금은 현금은 30대만 달러(교통카드가 있으면 1/3가격)


카오슝 원경


85 대루


85대루의 내면


85대루 식당에서 본 까오슝 해안


85대루 식당에서 본 까오슝 해안



석양조망대 5개



까오슝 중앙도서관은 밤에도 개방함. 옥상에 올라가면 전망이 굿!


웨이우잉국가예술문화중심(오페라관, 연주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내면에 있음)





다거우 영국 영사관(打狗英國領事館)


입구에서 5분 정도 등산을 하면 야산 정상의 식당에 도착함.


             영국영사관 안에서 먹는 오찬정식


영국영사관에서 본 까오슝 전경

아시아 최초 태양광유람선 아이허강에서



중앙공원 근처 도시성광 주변 야경